딸래미 발 시려울까봐 구매했어요.
여기저기 사이트 엄청 돌아다니고 브랜드 제품도 다 확인해보고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이 요 제품이었어요.
그런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해서 더 좋았네요.
신겨보기전까지도 반신반의 했지만 신겨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.
17개월 딸래미도 마음에 드는지 신발을 벗질 않네요
사이즈는 평소 125~130 신는데 부츠라서 또 내년에 신길 욕심에 140 구매했어요
그런데 좀 크긴하네요. 그래도 걸어다니는데 지장있진 않구요 안고다니다 보면 한번씩 벗겨질때가 있어 신경쓰고 다녀요
그리고 안 소재가 융털안감이라 따뜻하니 좋네요.
넘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기고 가요~